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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香 ALPF 피혁전시회에서 아코플레닝이 각광받다.

작성자
ATKO
작성일
2019-07-25 03:43
조회
100


香 패션액세스+ALPF 피혁 원자재 전시회를 가다

전세계 49개국 1018개 업체 열띤 수주전

아시아 대표 패션잡화 소싱 전시회 ‘홍콩 패션액세스 2017’ 춘계 행사가 전년대비 20% 상승한 1만 여명의 참관객이 방문한 가운데

지난 3월29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홍콩컨벤션&엑시비션센터에서 열렸다.
에이피엘에프가 개최하고 유비엠아시아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아시아 태평양 피혁 전시회(APLF)의

피혁 잡화 부문 33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핸드백, 슈즈, 피혁잡화 및 의류, 패션액세서리, 여행용품 등 트렌드를 발신하는 박람회다.
전세계 46개국 856개 업체가 참가한 아시아&태평양 피혁 및 원부자재 전시회(APLF Leather & Material+)’도 동시에 열려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번 전시회는 전시홀 외에도 올 추동 패션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 공간  ‘트렌드 스페이스’ 를 전시홀 앞 복도에 운영하는 한편

‘글로벌 풋웨어 리테일 컨퍼런스’(Global Footwear Retail Conference)‘와 ’미국 중국 이탈리아 등 피혁 트렌드 및 소싱 관련 컨퍼런스’,

아시아 패션 산업 전문가들이 주목하는 ’베스트 DAB/ APLF 어워드‘ 시상식 등 다양하고 풍성한 볼 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전세계 17개국에서 39명의 바이어를 초청해 사전 심사를 거쳐 선별된 참가업체와 바이어간 상담을 주선하는 ‘바이어 블랙 퍼스트 미팅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참가업체 다소 줄었지만 열기는 후끈


‘홍콩패션액세스’는 22개국 262개사가 참가했고, 이중 87개사가 첫 참가했다.
한국, 일본, 파키스탄 등 3개국이 특별존으로 부스를 구성했으며 방글라데시, 중국, 홍콩, 인도, 인도네시아 등이 10개 국가관으로 참여했다.
전시 품목은 백류가 51%로 가장 높았으며 스몰 패션잡화 액세서리류 21% 신발 15% 가죽의류 10%, 기타 3% 순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서는 플링크코리아를 비롯해 아이돌, 대원실역, 얼텀, 삼원직물 등 5개사가 한국특별존을 구성했고,

샘키카구와 마이믹스드디자인, 앨리스마샤, 제너럴에이디, 삼광트러스트 등이 개별 부스로 참가했다.

국내 천연&PU 가방 ‘앨리스 마샤’가 패션액세스가 수여하는 BOAA(베스트 오브 에이피엘에프 어워드)를 수상하며 바이어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유니섹스 패션 잡화 ‘제너럴 에이디’는 F&B푸드 사진을 제품에 프린트한 이색 상품으로 개성을 중시하는 북미, 유럽쪽 바이어를 집중 공략했다.

디자이너 패션 커스텀 주얼리 ‘마이믹스드디자인’은 백금, 18K골드 등 소재를 차별화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중시한 제품으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일본산 가죽 선물용품 전문 OEM& ODM업체 ‘샘 키카쿠’, 남성용 버클, 지갑, 벨트 전문업체로 15년째 참가한 삼광트러스트는

기존 거래처와 신규 바이어 대상으로 웰트(WELT)사와 공동 개발한 다기능성 헬스케어 스마트벨트를 선보였다.
일본산 악어 특피 전문업체 플링크코리아 유니섹스 가방 ‘포르투나 링크’는 고품질 이리 가죽과 프린트 기술을 사용해 만든 제품으로,

금속버클, 벨트 전문업체 아이돌은 중국 제품에 비해 3~4배 비싼 가격에도 퀄리티를 중시하는 이탈리아, 싱가폴 등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특피 제품을 출품한 대원실역의 패션잡화 ‘라디체(Radice)’, 악어 소가죽 전문업체 얼텀은 문양이 들어가 있는 고가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선보였다.
가방 부자재 원단 전문업체 삼원직물도 자카드 핸드백 원단을 출품해 기존 해외 거래선과 샘플상담 및 신규 바이어를 통해 현장 오더를 수주했다.



참신한 신진 디자이너 스타트업

특히 내수시장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첫 참가한 국내 신진 디자이너들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담은 디자인 제품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올해 첫 개별 참가한 ‘제너럴 에이디’ ‘마이믹스드디자인’ ‘앨리스 마샤’ 전시 부스는 바이어들의 발길이 행사기간 내내 이어졌다.

아시아&태평양 피혁 및 원부자재 전시회(APLF Leather & Material+)’는 46개국 856개 업체가 참가했다.
중국이 158개, 이탈리아 151개, 인도 70개, 파키스탄 53개, 홍콩 51개, 터키 50 영국 46개, 브라질 41개, 프랑스 39개, 한국 29개 독일 22개사로 전년에 비해 208개사 줄었다.
전시 품목은 가죽 완제품이 51.3% , 반제품 및 외피 8.5%, 보세 합성 기능성직물 및 천연 원자재 8.8%, 신발 부품, 패션 하드웨어 및 액세서리 6.4%,

태닝 가죽 피니싱 기계 및 부품 ,가죽 공예 기계 공구 용품 6.1%, 태닝용 화학 물질 5.5%, 가죽 및 스킨 5.2%를 차지했다.



국내에서는 한국피혁공업협동조합 산하 아코플래닝을 비롯해 금풍무역, 대일피혁, 위그코리아, 리리코리아, 하나, 호성비엔티, 신승화남피혁 등

17개사와 C&S와 신창피혁 등 10개사가 개별 참가해 해외 바이어들과 열띤 바잉 상담을 가졌다.
C&S는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트 전문업체로 APLF 어워드를 수상했다.

아코플래닝은 가죽 리사이클링 원천 기슬보유 벤처기업으로 첫 참가해 하이브리드 레더와 아코 레더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2020년 탄소 배출권 등 환경 규제로 고민하는 EU지역 바이어들로부터 집중적인 러브 콜을 받았다.

위그코리아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에 공급하고 있는 다양한 카멜레온 소재 제품을 출품해 유럽 명품 가방 바이어 발굴에 집중했다.
조남수 한국피혁공업협동조합 전무는 “국내 가죽 산업은 중소기업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경기침체로 갈수록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전세계 빅 바이어가 집결하는 홍콩 가죽전시회에서 신규 바이어를 발굴할 수 있도록 고부가 신제품 개발 정부 자금 지원, 외국인 고용 문제 등 각종 현안을 풀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내년 패션액세스 전시회는 3월 14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