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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Heimtextil 에 (주)아코플레닝이 참가했습니다~

작성자
ATKO
작성일
2019-07-25 03:34
조회
64

국제 가정용 직물·섬유 산업 전시회 ‘하임텍스틸’ 성큼




▲참가업체가 바이어에게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메쎄 프랑크푸르트 제공)

매년 1월 세계 가정용 직물·섬유 산업(홈 텍스타일, Home Textile) 트렌드를 소개하는 전시회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다.

‘하임텍스틸(Heimtextil)’이다. 하임텍스틸은 가정용 직물·섬유 산업 전시회 중 가장 먼저 개최돼 업계 동향 및 최신 트렌드를 파악하는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

독일 업체보다 해외 업체 참가 수가 많다. 올해 1월에 열린 하임텍스틸에 참가한 업체는 총 69개국 2867개 사로 이중 해외 업체는 2549개사에 달한다.

10개 기업 중 9개는 해외 참가업체라는 말이다. 참관객 또한 137개국 6만9000여 명에 이른다.

B2B 전시회임을 고려한다면 높은 수치다. 업계 내 인지도가 높다 보니 국내 업체도 매년 개별로 참가하고 있다.

올해 국내 업체는 18개사가 참가했으며 내년에는 ㈜아코플레닝, 봄동, ㈜대청섬유, 디아이디벽지 등 23개사가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패션소재협회 관계자는 “하임텍스틸은 홈 텍스타일 전시회 중 세계 최대 규모로 열리는 전시회”라며 “업계 내 전시회 인지도가 상당하고

참가업체의 전시회 성과 또한 높아 전시회에 참가하려는 국내 업체가 많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내년 1월 10일부터 13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되는 하임텍스틸은 ‘인테리어. 건축. 관광(Interior. Architecture. Hospitality)’이라는 주제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건축가, 디자이너 호텔 경영자를 대상으로 한 전시장 트렌드 투어가 마련된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주최 측은 투어를 통해 업종 관계자에게 자외선 차단 시스템, 벽지, 가구 등 최신 직물·섬유 산업 트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다양한 포럼 및 콘퍼런스도 마련된다. 독일 인테리어디자이너협회(BDIA)는 실내 건축가 및 디자이너들을 대상으로

‘트렌드 기반의 색깔과 제품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최신 트렌드에다 색상 및 재료와 관련된 디자인 한계를 살펴볼 예정이다.

또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친근한 분위기와 고급 서비스가 접목된 새로운 주거 트렌드도 논의된다.

메쎄 프랑크푸르트 관계자는 “하임텍스틸은 국제행사로서 결정권을 가진 사람들이 전시장을 찾아 비즈니스 전시회의 명성을 쌓고 있다”며

“하임텍스틸 참가를 원하는 국내 업체도 자리가 없어 부스 배정을 못 받을 정도로 업계에서 인지도가 높다”고 밝혔다.

정재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