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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MEDIA 2019-07-16T02:35:3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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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플레닝의 소식를 빠르게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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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19.07.25 아코플레닝 의 투자유치 관련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아코플레닝 의 투자유치 관련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아코플레닝 의 투자유치 관련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 재생가죽 원단 업체 '아코플레닝'도 '파트너스제4호Growth투자조합'으로부터 10억 원을 투자받은 이후 국내외 시장의 다양한 제품 테스트 요청이 이어지며 기술기업으로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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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B펀드, 3년새 기술금융 '투자' 프레임 구축

시장친화적 구조·운용성과 '기대 이상'

이 기사는 2017년 06월 26일 07:45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성장사다리펀드가 올해 기술금융평가(TCB) 펀드의 출자규모를 확대했다. 이미 두 차례의 출자사업을 통해 '융자'중심의 기술금융 분야에 '투자'라는 프레임을 충분히 접목시켰다는 판단에서다.

시장의 수요와 조성 펀드의 운용성과도 기대 이상이란 점에서 향후 꾸준한 출자사업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지난 2015년 도입된 TCB펀드는 기술금융에 대한 투자 활성화를 위해 조성됐다. 기술금융은 성공 여부의 불확실성 탓에 고위험·고수익 성격의 '투자'가 적합한 분야다.

하지만 금융권 특성상 '융자'나 '대출' 위주에 머물렀다는 시장의 지적에 따른 것이다. 실제 지난해말 기술금융의 대출 누적 잔액은 58조 4000억 원으로 전체 중소기업 대출의 23%를 차지했다. 이에 반해 기술금융에 대한 투자는 8000억 원에 그치며 금융업계의 관심을 끌지 못했다.

기술금융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도입된 TCB펀드는 3년 여간 총 6800억 원 규모의 9개 펀드가 운용중이다.

1, 2차 출자를 통해 조성된 펀드 규모는 각각 4510억 원, 2290억 원이다. 모(母)펀드인 성장사다리펀드는 각각 1200억 원, 450억 원을 출자하며 새로운 TCB투자펀드의 마중물 역할을 담당했다.

지난 5월까지 총 9개 TCB펀드의 투자 집행 규모는 2314억 원으로 전체 약정규모의 3분의 1 가량이 투자됐다.

1차 사업으로 조성된 5개 펀드는 약정총액의 44%인 1974억 원의 투자를 집행했고 지난해 조성된 4개 펀드 역시 전체 약정 규모의 17% 가량인 385억 원을 투자했다.

펀드 운용사도 업계 상위 운용사인 한국투자파트너스, 네오플럭스, IMM인베스트먼트, 아주IB투자를 비롯해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알바트로스(신한캐피탈 공동운용), LX인베스트먼트(기업은행),

큐캐피탈파트너스(JB자산운용), SK증권(중소기업은행) 등 다양해지며 업계의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투자 이후 기술기업의 성장세도 주목할 만하다. 올해 3월 네오플럭스가 운용하는 '네오플럭스기술가치평가투자조합'으로 부터 15억 원을 투자받은 군용통신장비 제조기업 '제노코'는

투자 이후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8%, 274% 급증하는 등 가파른 실적 성장세를 보였다.

인공위성 부품과 레이더, 군용통신 장비 핵심기술을 보유한 제노코는 전체 TCB기술평가기업 중 상위 0.5%에 해당하는 '우수' 등급(T2)을 획득한 후 TCB투자펀드의 투자를 유치했다.

재생가죽 원단 업체 '아코플레닝'도 '파트너스제4호Growth투자조합'으로부터 10억 원을 투자받은 이후

국내외 시장의 다양한 제품 테스트 요청이 이어지며 기술기업으로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관련 업계는 TCB펀드가 조성 3년만에 성공으로 성장했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있다. 펀딩과 딜 소싱(Deal Sourcing) 등에서 시장 친화적 구조를 접목시킨 것이 안정적 조합 결성과 운용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출자사업 지원에 앞서 은행으로부터 성장사다리펀드의 출자 비율보다 높은 출자확약(LOC) 을 확보해야 한다는 점도 TCB투자펀드의 성공적 시장 진입을 가능케 한 요인으로 꼽힌다. 사모투자펀드(PEF)나 벤처캐피탈(VC) 출자에 소극적이었던 은행의 출자로 민간자금의 모험자본 시장 침여를 견인했기 때문이다. 현재까지 조성된 9개 펀드에는 기업은행, 국민은행, 부산은행, 신한은행 등 10여 곳의 은행들이 주요 유한책임사원(LP)으로 참여하고 있다. 벤처캐피탈 관계자는 "사업 초기 기술평가의 신뢰성에 대한 우려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며 "본격적인 사업을 통해 운용사들이 기술평가에 대한 유용성을 경험하며 업계 전반의 기술투자에 대한 인식이 전환됐다"고 평가했다. TCB투자펀드를 운용중인 벤처캐피탈 관계자는 "주요 기술신용평가기관을 통해 검증된 기업에 대한 투자가 이뤄지는 만큼 빠른 심사와 딜 소싱 채널 확대가 가능하다"며 "주목적 투자조건이외 별도의 제약 조건이 없다는 점에서 보다 적극적 운용이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한편 매년 출자사업을 이어온 성장금융의 노력도 TCB펀드의 성공을 견인한 원동력으로 자리하고 있다.

성장금융은 올해 3월부터 연기금과 공제회, 협회 등 146개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기술평가 예산지원 안내서'를 배포하며 기술 금융 전도사 역할에 나서왔다. 성장금융 관계자는 "투자방식의 기술금융의 필요성을 시장에 알리고 기술 우수기업 및 기술금융펀드간 연계에 주목해 왔다"며 "기술평가를 활용한 투자문화 확산에 꾸준히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자본시장미디어 "thebell"

82019.07.25 2017 香 ALPF 피혁전시회에서 아코플레닝이 각광받다.
2017 香 ALPF 피혁전시회에서 아코플레닝이 각광받다.
2017 香 ALPF 피혁전시회에서 아코플레닝이 각광받다.
香 패션액세스+ALPF 피혁 원자재 전시회를 가다 전세계 49개국 1018개 업체 열띤 수주전 아시아 대표 패션잡화 소싱 전시회 ‘홍콩 패션액세스 2017’ 춘계 행사가 전년대비 20% 상승한 1만 여명의 참관객이 방문한 가운데 지난 3월29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홍콩컨벤션&엑시비션센터에서 열렸다. 에이피엘에프가 개최하고 유비엠아시아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아시아 태평양 피혁 전시회(APLF)의 피혁 잡화 부문 33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핸드백, 슈즈, 피혁잡화 및 의류, 패션액세서리, 여행용품 등 트렌드를 발신하는 박람회다. 전세계 46개국 856개 업체가 참가한 아시아&태평양 피혁 및 원부자재 전시회(APLF Leather & Material+)’도 동시에 열려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번 전시회는 전시홀 외에도 올 추동 패션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 공간  ‘트렌드 스페이스’ 를 전시홀 앞 복도에 운영하는 한편 ‘글로벌 풋웨어 리테일 컨퍼런스’(Global Footwear Retail Conference)‘와 ’미국 중국 이탈리아 등 피혁 트렌드 및 소싱 관련 컨퍼런스’, 아시아 패션 산업 전문가들이 주목하는 ’베스트 DAB/ APLF 어워드‘ 시상식 등 다양하고 풍성한 볼 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전세계 17개국에서 39명의 바이어를 초청해 사전 심사를 거쳐 선별된 참가업체와 바이어간 상담을 주선하는 ‘바이어 블랙 퍼스트 미팅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참가업체 다소 줄었지만 열기는 후끈 ‘홍콩패션액세스’는 22개국 262개사가 참가했고, 이중 87개사가 첫 참가했다. 한국, 일본, 파키스탄 등 3개국이 특별존으로 부스를 구성했으며 방글라데시, 중국, 홍콩, 인도, 인도네시아 등이 10개 국가관으로 참여했다. 전시 품목은 백류가 51%로 가장 높았으며 스몰 패션잡화 액세서리류 21% 신발 15% 가죽의류 10%, 기타 3% 순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서는 플링크코리아를 비롯해 아이돌, 대원실역, 얼텀, 삼원직물 등 5개사가 한국특별존을 구성했고, 샘키카구와 마이믹스드디자인, 앨리스마샤, 제너럴에이디, 삼광트러스트 등이 개별 부스로 참가했다. 국내 천연&PU 가방 ‘앨리스 마샤’가 패션액세스가 수여하는 BOAA(베스트 오브 에이피엘에프 어워드)를 수상하며 바이어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유니섹스 패션 잡화 ‘제너럴 에이디’는 F&B푸드 사진을 제품에 프린트한 이색 상품으로 개성을 중시하는 북미, 유럽쪽 바이어를 집중 공략했다. 디자이너 패션 커스텀 주얼리 ‘마이믹스드디자인’은 백금, 18K골드 등 소재를 차별화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중시한 제품으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일본산 가죽 선물용품 전문 OEM& ODM업체 ‘샘 키카쿠’, 남성용 버클, 지갑, 벨트 전문업체로 15년째 참가한 삼광트러스트는 기존 거래처와 신규 바이어 대상으로 웰트(WELT)사와 공동 개발한 다기능성 헬스케어 스마트벨트를 선보였다. 일본산 악어 특피 전문업체 플링크코리아 유니섹스 가방 ‘포르투나 링크’는 고품질 이리 가죽과 프린트 기술을 사용해 만든 제품으로, 금속버클, 벨트 전문업체 아이돌은 중국 제품에 비해 3~4배 비싼 가격에도 퀄리티를 중시하는 이탈리아, 싱가폴 등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특피 제품을 출품한 대원실역의 패션잡화 ‘라디체(Radice)’, 악어 소가죽 전문업체 얼텀은 문양이 들어가 있는 고가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선보였다. 가방 부자재 원단 전문업체 삼원직물도 자카드 핸드백 원단을 출품해 기존 해외 거래선과 샘플상담 및 신규 바이어를 통해 현장 오더를 수주했다. 참신한 신진 디자이너 스타트업 특히 내수시장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첫 참가한 국내 신진 디자이너들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담은 디자인 제품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올해 첫 개별 참가한 ‘제너럴 에이디’ ‘마이믹스드디자인’ ‘앨리스 마샤’ 전시 부스는 바이어들의 발길이 행사기간 내내 이어졌다. 아시아&태평양 피혁 및 원부자재 전시회(APLF Leather & Material+)’는 46개국 856개 업체가 참가했다. 중국이 158개, 이탈리아 151개, 인도 70개, 파키스탄 53개, 홍콩 51개, 터키 50 영국 46개, 브라질 41개, 프랑스 39개, 한국 29개 독일 22개사로 전년에 비해 208개사 줄었다. 전시 품목은 가죽 완제품이 51.3% , 반제품 및 외피 8.5%, 보세 합성 기능성직물 및 천연 원자재 8.8%, 신발 부품, 패션 하드웨어 및 액세서리 6.4%, 태닝 가죽 피니싱 기계 및 부품 ,가죽 공예 기계 공구 용품 6.1%, 태닝용 화학 물질 5.5%, 가죽 및 스킨 5.2%를 차지했다. 국내에서는 한국피혁공업협동조합 산하 아코플래닝을 비롯해 금풍무역, 대일피혁, 위그코리아, 리리코리아, 하나, 호성비엔티, 신승화남피혁 등 17개사와 C&S와 신창피혁 등 10개사가 개별 참가해 해외 바이어들과 열띤 바잉 상담을 가졌다. C&S는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트 전문업체로 APLF 어워드를 수상했다. 아코플래닝은 가죽 리사이클링 원천 기슬보유 벤처기업으로 첫 참가해 하이브리드 레더와 아코 레더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2020년 탄소 배출권 등 환경 규제로 고민하는 EU지역 바이어들로부터 집중적인 러브 콜을 받았다. 위그코리아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에 공급하고 있는 다양한 카멜레온 소재 제품을 출품해 유럽 명품 가방 바이어 발굴에 집중했다. 조남수 한국피혁공업협동조합 전무는 “국내 가죽 산업은 중소기업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경기침체로 갈수록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전세계 빅 바이어가 집결하는 홍콩 가죽전시회에서 신규 바이어를 발굴할 수 있도록 고부가 신제품 개발 정부 자금 지원, 외국인 고용 문제 등 각종 현안을 풀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내년 패션액세스 전시회는 3월 14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72019.07.25 2017 Heimtextil 에 (주)아코플레닝이 참가했습니다~
2017 Heimtextil 에 (주)아코플레닝이 참가했습니다~
2017 Heimtextil 에 (주)아코플레닝이 참가했습니다~

국제 가정용 직물·섬유 산업 전시회 ‘하임텍스틸’ 성큼

▲참가업체가 바이어에게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메쎄 프랑크푸르트 제공)
매년 1월 세계 가정용 직물·섬유 산업(홈 텍스타일, Home Textile) 트렌드를 소개하는 전시회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다. ‘하임텍스틸(Heimtextil)’이다. 하임텍스틸은 가정용 직물·섬유 산업 전시회 중 가장 먼저 개최돼 업계 동향 및 최신 트렌드를 파악하는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 독일 업체보다 해외 업체 참가 수가 많다. 올해 1월에 열린 하임텍스틸에 참가한 업체는 총 69개국 2867개 사로 이중 해외 업체는 2549개사에 달한다. 10개 기업 중 9개는 해외 참가업체라는 말이다. 참관객 또한 137개국 6만9000여 명에 이른다. B2B 전시회임을 고려한다면 높은 수치다. 업계 내 인지도가 높다 보니 국내 업체도 매년 개별로 참가하고 있다. 올해 국내 업체는 18개사가 참가했으며 내년에는 ㈜아코플레닝, 봄동, ㈜대청섬유, 디아이디벽지 등 23개사가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패션소재협회 관계자는 “하임텍스틸은 홈 텍스타일 전시회 중 세계 최대 규모로 열리는 전시회”라며 “업계 내 전시회 인지도가 상당하고 참가업체의 전시회 성과 또한 높아 전시회에 참가하려는 국내 업체가 많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내년 1월 10일부터 13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되는 하임텍스틸은 ‘인테리어. 건축. 관광(Interior. Architecture. Hospitality)’이라는 주제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건축가, 디자이너 호텔 경영자를 대상으로 한 전시장 트렌드 투어가 마련된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주최 측은 투어를 통해 업종 관계자에게 자외선 차단 시스템, 벽지, 가구 등 최신 직물·섬유 산업 트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다양한 포럼 및 콘퍼런스도 마련된다. 독일 인테리어디자이너협회(BDIA)는 실내 건축가 및 디자이너들을 대상으로 ‘트렌드 기반의 색깔과 제품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최신 트렌드에다 색상 및 재료와 관련된 디자인 한계를 살펴볼 예정이다. 또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친근한 분위기와 고급 서비스가 접목된 새로운 주거 트렌드도 논의된다. 메쎄 프랑크푸르트 관계자는 “하임텍스틸은 국제행사로서 결정권을 가진 사람들이 전시장을 찾아 비즈니스 전시회의 명성을 쌓고 있다”며 “하임텍스틸 참가를 원하는 국내 업체도 자리가 없어 부스 배정을 못 받을 정도로 업계에서 인지도가 높다”고 밝혔다. 정재림 기자
62019.07.25 2016 환경산업 투자 컨퍼런스 에서 (주)아코플레닝이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2016 환경산업 투자 컨퍼런스 에서 (주)아코플레닝이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2016 환경산업 투자 컨퍼런스 에서 (주)아코플레닝이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2016 대한민국 친환경대전’ 국민 관심속 개막

‘2016 환경산업 투자 콘퍼런스’ 성료

▲ 개막식에는 조경규 환경부 장관, 홍영표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김용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을 비롯해 김재옥 한국기후ㆍ환경네트워크 대표, 전영섭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국토일보 선병규 기자=서울 코엑스]

친환경 기술 및 제품의 한마당 축제인 ‘2016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이 온 국민 관심속에 지난 18일 개막됐다.

환경부(장관 조경규)는 녹색제품과 친환경생활의 확산을 위해 이달 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016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을 개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친환경대전은 ‘내가 그린 건강한 세상!’을 주제로 친환경생활을 통해 건강한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지혜를 공유한다.

18일 오후 열렸던 개막식에는 조경규 환경부 장관, 홍영표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김용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을 비롯해

김재옥 한국기후ㆍ환경네트워크 대표, 전영섭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콘퍼런스룸 307호에서 ‘2016 환경산업 투자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올해로 8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국내 환경기업 20개사, 투자기관 20개사 등이 참여해 유망 환경기업에 대한 민간의 투자유치 확대를 논의했다.

이날 투자협약에서는 자원 재활용 업체인 아코플레닝(대표 김지언)과 마젤란기술투자,

비금속재료 재생업체인 클린솔루션(대표 조호석)과 에스비아이인베스트먼트 등 총 18억원 규모로 체결했다.

52019.07.25 2016 프리뷰 인 서울에 아코플레닝이 참가했습니다.
2016 프리뷰 인 서울에 아코플레닝이 참가했습니다.
2016 프리뷰 인 서울에 아코플레닝이 참가했습니다.

[서울경제TV] 역대 최대 섬유전시회 ‘프리뷰인서울 2016’ 개막

374개 섬유패션업체 참여… DKNY·코치 등 해외 바이어 1,000명 방문 섬유부터 원사·패션의류까지 품목 확대섬유소재부터 패션의류를 총망라한 섬유패션 교역의 장(場)인 ‘프리뷰 인 서울 2016’이 3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다.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31일(수)부터 9월 2일(금)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A홀, D2홀)에서 역대 최대규모의 섬유전시회인 ‘프리뷰 인 서울 2016’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42019.07.25 EU의 REACH 제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U의 REACH 제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U의 REACH 제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U의 REACH 제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유럽연합은 환경 및 건강등에 관한 제품의 관리는 매우 엄격하고 까다롭습니다.
그 중 REACH는 신화학물질 관리제도입니다.
핸드백의 경우 화장품 못지 않게 늘상  몸에 지니고 있어서  인체에 유무해성의 관리는 매우 중요합니다.
EU에서는 핸드백뿐 아니라 일상 생활용품의 재질이나 가공, 염색 등 과정을 거치면서 화학물질 등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 나오지 않도록 관리감독하는 제도입니다.
핸드백, 지갑, 신발 등 가죽제품의 경우 염색, 가공 제조과정에 여러 화학물질이 사용되게 됩니다.
따라서 해당 공장은 REACH에 맞는 시설을 운영해야 합니다.
▶REACH
화학물질의 양과 위해성에 따라 등록, 평가, 허가, 제한하는 EU의 신 화학물질관리제도로 화학물질의
등록ㆍ 평가제도(REACH : Registration, Evaluation, Authorisation & Restriction of Chemicals 화학물질의 등록, 평가, 허가, 제한)로 화학물질 관리 인증제도입니다.
EU에서는 물질의 특성, 분류, 용도 및 안전한 사용 가이드, 화학물질과 발암성물질 등 물질의 위해성 평가 및 분류에 대한
내용 등 유럽화학물질청(ECHA)이 규정한 조건을 준수하여야만 EU 국가에 수출이 가능하며 제조, 시장 출시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REACH 생산 제품은 인체에 보다 안전한 제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미국, 중국 등 주요 국가에서도 EU REACH와 유사한 제도 도입을 추진하는 등
화학물질에 대한 관리강화가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출처] EU 친환경 관리제도 REACH  |  작성자 이태리백
▶국내 유사규제
화평법 : 화학물질의 평가 및 등록에 관한 법률 ('15년 1월1일 시행)
화관법 : 화학물질 관리법('15년 1월1일 시행)
 
32019.07.25 독성가족 인체화학물질보고서
독성가족 인체화학물질보고서
독성가족 인체화학물질보고서
1부 방송: 2014년 3월 9일(일) 밤 11시 15분
연출: 구판정 / 글·구성: 고혜미 / 내레이션: 이금희
기획의도
누구나 자신의 몸에 독성물질이 있을 것이라 추측한다.
그러나 정확히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독성유해물질은 우리가 행동할 때 우리 몸 안으로 들어온다. 머무는 공간, 먹고 마시고 쓰는 물건을 통해 경구, 호흡, 피부를 타고... 반복되는 생활습관에 따라 습관적, 고정적, 장기적으로 노출되는 것도 특징이다. 그렇게 우리 몸으로 들어온 독성유해물질은 우리의 피 속에 있고, 소변으로 배출되기도 한 다. 현대인이라면 누구든 그의 피 속에는 독성물질이 흐른다. DNA가 가족구성원들을 특정 짓는 것이 라면 독성물질의 관점에서 보면 어쩌면 우리는 모두 ‘가족’인지도 모른다...
그래서 추진 된 ‘독성가족 프로젝트’
자신들의 피와 소변 속에 독성유해물질이 있는지, 있다면 무엇이 얼마나 왜 내 몸속에 있으며 어떤 경로로 노출되는지 확인해 보기 위해 ‘독성가족’ 35명이 모였다.
이들은 피와 소변을 기증하기 전 24시간동안 일상생활을 밀착 촬영 해, 이들의 피와 소변에서 발견된 독성물질이 어떤 경로를 통해 몸속으로 들어오게 되었는지 역추적하게 된다.
과연 이들의 몸에서 독성물질은 발견될까?
대한민국의 모든 가족들을 대신해 지난 3달 동안 분석 전문기관 네 곳이 찾아 낸 “ 대한민국 최초의 인체독성화학물질의 실체!”
‘ SBS스페셜 독성가족, 인체화학물질보고서’ 에서 공개한다.
1부 내 몸속의 독(毒)
1부 방송: 2014년 3월 9일(일) 밤 11시 15분
연출: 구판정 / 글·구성: 고혜미
내레이션: 이금희
▶ 그녀들의 전쟁 혹시 내게 일어나는 일이 독성화학물질 때문은 아닐까?
원인을 알 수 없는 생리통 ,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임
어느 날 갑자기 발병된 원인모를 뇌하수체종양  원인은 도대체 무엇일까?
세포학자, 예방의학자, 환경보건학자들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이 같은 질환들이 태아시기 내분비교란 물질에 영향을 받거나 오랫동안 몸 안에 축적된 독성화학물질에 의해서 발생된다고 보고 있다. 이들은 무엇을 근거로 그러한 주장을 하는 것일까? 속속 밝혀지고 있는 독성화학물질의 은밀한 공격을 소개한다.
▶ 아기가 가장 위험하다! 여성은 더 위험하다!
1) 아기의 몸에서 DDT 가! 태반을 통과하는 독성물질의 존재 확인!
2) 다양한 노출원인에 노출된 여성! 엄마에게 있는 것은 아기에게도 전달된다!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인체 내에서 발견되는 독성물질도 다르다!
- 신혼부부 / 불임부부 등의 라이프 스타일을 밀착 취재했다
▶ 왜 우리 생활 주변에 독성화학물질이 있는 걸까?
토론토시의 선택과 서울시의 선택
시장에 나온 화학물질은 8만종. 통제하기에는 이미 때는 늦은 것일까?
세계 각국은 새롭게 제시되는 발암물질과 내분비계장애물질을 비롯한 독성화학물질에 규제를 하기 시작했다. 알권리조례를 법으로 만들어 시민들의 독성물질감시를 독려하고 기업을 간접 규제하는 토론토시의 노력과 공중위생과를 생활보건과로 바꾸고 ‘예방위주의 보건정책’을 천명한 서울시의 노력 을 소개한다.
 
22019.07.25 한화케미칼 PVC 뉴스레터 5월호
한화케미칼 PVC 뉴스레터 5월호
한화케미칼 PVC 뉴스레터 5월호
▣ 화학물질, 정보 검색 모바일앱 개발
 환경과학원, 4월1일부터 서비스 개시 … 4만4000종 정보 확인 가능
  국립환경과학원이 화학물질 정보를 손쉽게 검색할 수 있는 모바일앱을 개발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화학물질정보시스템 모바일앱>을 개발해 4월1일부터 서비스한다고 발표했다. 스마트폰 이용자는 앱을 통해 4만4000종의 화학물질에 대한 목록 및 유해성 정보, 화학물질 관련 국내 법령 등을 담은 화학물질정보시스템(ncis.nier.go.kr)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2012년 화학물질정보시스템의 모바일 웹 시범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스마트폰 이용자의 접속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전용 앱을 개발했다. 화학물질정보시스템 모바일앱은 기존 시범서비스에서 제공하던 규제 별 물질검색, 일반정보, 함량정보, 고시 정보 등 4개 항목 외에 물리.화학적 특성, 생태독성 등 7개 항목을 추가해 11가지의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모바일앱은 화학물질 규제번호, CAS 번호, 분자식, 구조식 및 규제물질의 함량 정보 등 일반적인 물질정보와 국내 규제정보에 대해 확인할 수 있다. 또 물리화학적 특성, 생태독성, 인체건강독성, 물질안전정보 등을 추가로 제공해 화학물질의 독성, 위해성에 관한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모바일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에서 화학물질정보시스템(NCIS) 등으로 검색하면 설치해 이용이 가능하다. <화학저널 2015/04/01>
석면, 화학설비용 전면 사용금지
 
고용부, 4월부터 모든 함유제품에 적용 … 제조.수입.유통도
고용노동부가 석면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 고용노동부는 4월부터 모든 석면 함유제품의 제조·수입·양도·제공·사용을 전면 금지한다고 4월7일 발표했다. 2007년 1월부터 석면 함유제품 사용을 단계적으로 금지해 왔으나 대체제품이 개발되지 않은 군수용 및 화학설비용 등 일부는 대체제품을 개발할 때까지 적용을 유예 받았다. 지금까지 적용이 유예됐던 제품은 잠수함 및 미사일용 석면 개스킷, 미사일용 석면단열제품, 화학공업 설비용으로 100℃ 이상에서 부식성 유제를 취급하는 부분에 사용되는 입경 1400mm 이상의 석면 조인트 시트 개스킷, 화학공업 설비용으로 사용되는 입경 2300mm 이상의 석면 조인트 시트 개스킷 등이다. 암석과 토양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석면은 유용한 물리화학적 특성을 갖추어 상업제품 원료로 널리 사용됐으나 인체 호흡기에 노출되면 20-40년의 잠복기를 거쳐 폐암, 악성중피종 등 질병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에서도 최근 들어 매년 20명 안팎의 업무상 질병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과거 석면 사용량과 석면 관련 질환의 잠복기를 고려할 때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화학저널 2015/04/07> 
 
▣ 재활용 의무 확대가 관건…
 
일본·유럽, 리사이클 주도에 채용비율 확대
 
리사이클 플라스틱 시장과 기술개발은 유럽과 일본이 주도하고 있다.
일본 도요타자동차(Toyota Motors)는 자동차에 채용하는 플라스틱의 30%를 리사이클, 생분해성 등 친환경 원료로 대체하고 있다. DuPont의 엔지니어링 폴리머 사업부와 자동차 인테이크 매니홀드에 사용되는 PA(Polyamide) 6를 회수해 재이용하는 기술을 공동 연구하고 있으며, 2015년까지 자동차의 리사이클 실효율 95%를 달성하고 수지부품의 20%를 재생가능자원 또는 리사이클 재료를 사용하는 기술을 확립할 방침이다. DuPont의 Composite 리사이클 기술은 유리 또는 광물을 포함한 PA6, PA66 베이스 부품을 원래 재료의 부품과 기본적으로 동등한 수지로 변환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Bayer Material Science는 재생 플라스틱을 활용해 신소재 <Makroblend GR 235M>를 개발했다. 고강도와 지속가능성이 강점으로 PC(Polycarbonate)와 PET(Polyethylene Terephthalate)를 투입해 제조했으며 자동차 부품에 적합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금속소재와 비교해 형을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어 높은 코스트 절감 효과가 있으며, 사전 작업을 거치지 않고 부품 표면에 직접 래커 칠하듯이 사용할 수 있어 수정작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대량 생산에서 경제성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압축성형소재 및 강판과 비교해 밀도가 낮아 자동차 경량화 소재로 높은 잠재성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강점이다. PET 소재는 플라스틱 음료수 병, PC는 시중에 판매되는 5갤런의 생수통을 활용했으며, 신소재를 자동차의 스포일러나 자동차 트렁크 도어모듈, 안테나 커버 및 트렁크리드 등에 적용하고 있다. 
코스트, 수요 증가로 차이 10%에 불과
 재생 플라스틱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폐 플라스틱 재생재료 물가지수를 100으로 환산했을 때2008년에는 138.4까지 상승했고, 2011년에는 167.8을 기록하며 최고치를 갱신했다. 재생 플라스틱 수요 급증은 정부 차원의 혜택과 함께 재활용 비율을 높이기 위한 규제 강화, 리사이클 기술의 발달로 재생 폴리머의 품질이 향상됐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재생 폴리머 가격은 상승세를 꾸준히 지속해 신규 폴리머와 비교해 10% 가량 저렴하게 거래되고 있다. 그러나 재생 폴리머에 대한 소비자 인식이 좋지 않아 빠르게 확산되기는 힘들어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하기는 힘들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환경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수요가 늘어났지만 기대에 미치지는 못하고 있다”며 “재사용한다는 인식보다는 친환경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것이 가격 상승과 시장 확대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재활용 의무비율 확대추세
 
세계적으로 친환경 정책으로 전환하면서 환경규제를 갈수록 강화하고 있으며, 관련기업들도 재활용제품 의무사용 방침을 정하거나 재활용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럽은 폐차처리지침(ELV), 전기·전자제품 유해물질 사용제한지침(RoHS), 에너지 사용제품의 친환경 설계지침(EuP), 가전제품 재활용지침(WEEE) 등을 강제화하고 있으며, 일본은 전기·전자기기 특정화학물질 함유 표시제도와 가전 리사이클 법률을 시행하고 있다. 중국은 전자정보상품 오염방지관리법률, 국내는 전기·전자제품 및 자동차 자원순환법률을 시행하고 있으며 법령을 점차 강화하는 추세이다. 그러나 국내 폐플라스틱 재활용비율은 선진국에 비해 다소 떨어지고,
폐 자동차 소재 활용도도 글로벌 트렌드에 떨어지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일본은 도요타자동차의 폐차 재활용률이 99%를 넘어섰으나 국내는 2013년 85%에 머물렀다. EU(유럽연합)는 2015년까지 폐차 소재 평균 중량의 95%까지 재활용해야 하며, 자동차 중량의 85%를 재생·재이용하도록 강제했고, 국내에서도 재활용 비율을 2015년까지 95%로 높일 예정이다. 
 
화학 리사이클 원천기술 주목
재생 폴리머는 폐 플라스틱을 스크랩하는 과정을 거쳐 재생산하는 재료 리사이클이 주를 이루고 있으나 최근에는 플라스틱을 열이나 압력을 가해 석유나 기초화학 원료로 되돌리는 화학 리사이클 기술도 주목되고 있다. 일본 도시바(Toshiba)와 히다치(Hitach)는 폐 플라스틱을 열분해 해 석유로 환원시키는 플라스틱 유화기술의 선두기업으로 1톤의 폐 플라스틱으로 600-800kg의 석유 생산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국내에서도 2000년부터 폐 플라스틱 유화기술 개발을 본격적으로 시작해 중소규모의 상용시설을 가동하고 있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 개발한 연속적 공정설비로, 플라스틱을 투입하면 바로 석유 생산이 가능한 기술을 개발해 주목되고 있다. 기존에는 유화설비에서 용융된 플라스틱이 반응로에 달라 붙어 공정이 끝난 뒤 청소해야 다시 가공할 수 있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연속적 공정설비는 용융된 플라스틱을 고속으로 순환시킴으로써 플라스틱 반응로에 달라붙는 현상을 억제할 수 있어 활용 가능성이 주목되고 있다. <화학저널 2015/04/20> 
 
▣ 미국, 프탈레이트 규제 강화된다!
 
미네소타, 아동제품 경고 법안 발의 … BBP·HBCD 포함 9종 대상
 
미국이 아동용제품의 화학물질 규제를 강화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미국 미네소타(Minnesota)주는 우선순위 화학물질을 포함하는 아동용 제품에 의무적으로 경고 표시를 부착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현재 법안은 하원에서 계류해 아직 상·하원 표결시기는 결정되지 않았으나 지역 주민들과 환경단체 등이 강한 지지를 표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법안이 통과되면 발암 및 인체발달 저해, 체내 축적 우려가 있는 화학물질 가운데 미국 연방환경청(EPA)이 지정한 우선순위물질이 함유된 12세 미만 아동용 제품에는 2016년 7월부터 경고 표시가 의무화된다. 지금까지 발표된 우선순위 화학물질은 9종으로 BBP(Butyl Benzyl Phthalate), DBP(Dibutyl Phthalate), DEHP(DiethylHexyl Phthalate) 등 Phthalate류와 HBCD(Hexabromocyclododecane), BDE(Decabromodiphenyl Ether), 납(Pb), 카드뮴(Cd), BPA(Bisphenol-A), 포름알데히드(Formaldehyde) 등이다. EU(유럽연합)는 이미 2000년대부터 유아용 완구와 보호제품에 해당 유해물질의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관계자는 “유아용품, 장난감, 카시트, 퍼스널케어 용품, 어린이 의류에 대한 관련규제가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국내기업들은 규제동향을 주시하면서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제품으로 미국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화학저널 2015/04/17>
 
12019.07.25 실크 없는 실크벽지의 비밀
실크 없는 실크벽지의 비밀
실크 없는 실크벽지의 비밀
실크 없는 실크벽지의 비밀/ 이조훈 프로듀서, 이루다 작가
고급스러움과 다양한 디자인에 편리함까지 갖춘 실크벽지.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그런데 실크벽지는 실크가 아닌 PVC, 즉 폴리염화비닐로 만들어진다는 사실!
심지어 벽지에 PVC코팅을 하기위해 인체에 해로운 물질들이 첨가된다는데...
소비자 건강을 위협하는 실크벽지, 과연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
# 실크벽지를 제거했을 뿐인데, 아이들 아토피가 사라졌다?
경기도의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지연희 씨, 두 아들 모두 태어난 지 백일 무렵부터 아토피 피부염을 앓았다.치료를 위해 양방, 한방, 민간요법까지 안 해 본 치료가 없었는데 놀랍게도 실크벽지 교체 후 자녀들의 아토피가 호전 되었다. 실크벽지가 시공된 집에 살던 김상원 씨는
새 아파트에 입주하면서 실크벽지를 천연벽지로 교체 시공했다.
김상원 씨 또한 두 아이가 심각한 천식과 아토피를 앓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후 아이들의 건강은 하루가 다르게 좋아졌다.  이 두 사례의 공통점은 실크벽지를 천연벽지로 교체한 것,
정말 실크벽지가 아이들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고 있었을까?
# PVC 실크벽지의 유해성! 우리 집 공기를 오염시킨다?
실크가 단 1%도 포함되지 않은 실크벽지는 가소제를 섞은 폴리염화비닐(PVC)을 종이 표면에 코팅해서 만든다. 이때 쓰이는 PVC에서 총 휘발성 유기화합물(TVOC)이나 톨루엔, 벤젠 등이 나온다.
이 물질들은 실내 공기 질을 오염시키는 주원인으로 피부 접촉이나 호흡기 흡입을 통해 신경계에 장애를 일으키는 발암 물질이다. 그렇다면 실크벽지가 실제 주거공간의 공기 질에도 영향을 미칠까?
똑똑한 소비자리포트 제작팀은 실크벽지 교체를 앞둔 한 가정집을 찾았다.
실크벽지 교체 전후의 총 휘발성 유기화합물 수치를 측정해본 제작진.
측정결과, 놀랍게도 교체 일주일 만에 총 휘발성 유기화합물 수치가 확연하게 낮아졌다.
게다가 아이의 아토피 상태 역시 눈에 띄게 좋아졌다.
# PVC 실크벽지! 인체에 유해한 프탈레이트 가소제가 들어있다?
PVC를 코팅해서 만드는 실크벽지.  이때 PVC를 부드럽게 하기 위해 프탈레이트계 가소제를 넣는데,
이 가소제가 입에 들어가면 입 안에서 용출되어 인체에 유해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내분비계 장애는 물론 성조숙증이나 무정자증, 심지어 각종 암을 일으키기도 한다.
그렇다면, 현재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벽지들은 안전할까? 시판 실크벽지 4종의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검출 실험 결과 실크벽지 2종에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인 DINP가 검출됐다.
현재 국가기술표준원에서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3종을 규제할 뿐
DINP를 포함한 기타 유해 가소제에 대한 마땅한 규제가 없는 상황인데...
소비자 건강을 위협하는 PVC계 실크벽지의 진실,
똑똑한 소비자 리포트에서 집중 취재했다!